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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지젤 뒤케인 / Giselle Duquesne

 

[ 나이 ]

26

 

[ 신장 / 몸무게 ]

172cm / 저체중

 

[ 소속 ]

꿈꾸는 자

 

[ 국적 ]

프랑스

[ 보유 초능력 ]

신체강화-B형

[ 능력 기준 단위]

■■ 공격

■■■■■■■■■■■■■■■■■​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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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형 ]

작은 구불거림조차 없는 결이 좋은 갈색 머리카락은 귀를 간신히 덮을 정도로 짧은 길이이다. 길어질 때마다 자신이 조금씩 다듬고 있는 일자 앞머리는 눈을 가리지 않을 정도로 이마를 덮고 있다. 주황색 눈동자는 선명히 빛나기보단 흐린 느낌이며 쌍꺼풀이 없는 눈은 내리깐 듯 살짝 감겨있어 멍하니 다른 생각을 하거나 다른 어딘가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눈썹도 눈꼬리도 아래로 쳐져 있지만 입꼬리만은 위쪽으로 조금 올라가있어 무리해서 웃지 않아도 잔잔히 웃는 듯한 표정이다. 오른쪽 눈 아래에 있는 눈물점과 작은 입이 눈에 띈다. 타지 않은 하얀 피부에서 활동적이지 않은 성격이 잘 나타나며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은은해 보이는 인상이다.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흰 티와 제 머리색보다 짙은 고동색 롱치마, 그리고 그 위에 밀색 가디건을 입고 있다. 자신의 옷에 큰 관심이 없는 듯 모든 옷이 전체적으로 그녀의 사이즈보다 커 보이며, 소매를 걷지 않아 손이 옷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서 있을 때 늘 앞으로 두 손을 모아 제 손을 만지작거리는 자세가 편한 듯 자연스러워 보인다. 흰 양말에 까만 단화를 신고 있다.

[ 소지품 ]

텔레파시아 수첩, 담요, 손수건

[ 선관 ]

[ 성격 ]
[내향적인]
별일이 없다면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보다는 주로 구석이나 창가 쪽에 기대어 가만히 앉아있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어딜 가든 주변에 앉을 곳이 있는지를 먼저 찾을 정도. 주로 책을 읽거나 생각에 잠겨있거나 잠을 자기도 하며 앉을 곳이 마땅히 없어도 들고 다니는 손수건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앉아있는다. 누군가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로 인한 에너지 소모가 많아 먼저 타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기보다는 혼자 있으며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덤덤한, 발화점이낮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감정적인 동요나 모습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입꼬리가 올라가 있어 늘 작게 웃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웃음소리가 흘러나온 적은 잘 없다. 어디서 갑자기 무언가 튀어나오거나 상대가 장난으로 자신을 놀라게 하려는 행동을 해도 눈만 깜빡할 뿐, 상대의 반응에 놀란 척을 해보려 하면 책을 읽는 어색한 목소리가 되어버리곤 한다. 누군가가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도 관심이 없어 보인다. 좋으면 좋게 봐주는 대로 싫으면 싫게 봐주는 대로 그러려니 하며 넘어간다. 그래서 오해가 많이 생기기도 하지만 자신이 나서서 바꿔보려는 생각은 역시나 없는 듯.


[책임감, 자존감이 낮은]

긍정적인 것일지라도 자신이 타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특히 상대방에게 어떠한 실수를 하면 여태까지 봤던 덤덤한 얼굴에서 한순간의 난색이 바로 떠오르며 안절부절한 기색까지도 느껴질 정도.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자신에게 엄격하다. 타인의 실수에는 큰 반응을 하지 않지만 자신의 실수에는 작더라도 큰 의미를 부여하며 어떻게든 고치려 한다. 또한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자신의 얘기보다는 상대방이 얘기를 더 하도록 유도하는 편이다. 

[ 기타 ]

생일은 11월 13일이며 혈액형은 B형이다. 


[초능력]

자신을 도와주는 능력일 뿐이지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초능력으로 알려지거나 주목받는 것을 꺼린다. 텔레파시아에 소속되기 전에는 시각을 강화해 먼 곳에 있는 풍경을 보거나 제가 위험해 처했을 때 그것을 막기 위해 사용했을 뿐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였다. 텔레파시아에 소속된지는 거의 1년 정도가 되었으며 본부 내부 숙소를 이용하고 있다.

[기계치]

첨단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곳에서 살면서도 기계에는 많이 약한 모습을 보인다. 관심도 적을 뿐더러 잘못 건드렸다가 고장 내기 일쑤.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 탓에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보다는 한번 꽂힌 것만 쓰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늘 마시는 코코아, 늘 듣는 음악, 늘 가던 곳을 고집하는 편.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많이 느리다. 

[말투]

상대방이 어떤 말투인지에 따라 다르다. 존댓말을 쓰는 상대에겐 존댓말을, 말을 놓는 상대에겐 저도 말을 놓는다. 

[수족냉증]

손과 발이 유독 차갑다. 그래서인지 추위를 잘 타는 편은 아니지만 겨울만 되면 꼭 따뜻한 음료를 손에 쥐고 다닌다고.

[Like]

휴식, 독서, 부드럽고 달달하고 따뜻한 음식, 햇볕

[Hate]

강요, 탄산, 딱딱하거나 차가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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